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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란?
두통은 머리가 아픈 증상을 통칭하는 것으로 누구나 자주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증상입니다.‘골치가 띵하다’, ‘머리를 꽉 조여맨 듯 하다’, ‘지끈지끈하게 아프다’, ‘찌릿찌릿하다’ 등 통증의 양상도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됩니다. 대개 머리의 통증에 국한하여 사용되는 말이지만 드물게는 안면의 통증도 포함시켜 부르기도 합니다.
원인
두통의 원인은 머리나 흉부, 복부와 장기의 국소 병변에 의한 것과 열과 같은 전신증상을 동반한 경우, 신경정신학적인 경우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 두통은 의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성격이나 정신적 요소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분노, 우울증, 스트레스 등이 두통의 원인이 되며 이 원인들의 생리적 과정의 일환이나 결과로 근육의 긴장이 초래되어 증상을 발현시키기도 합니다. 아울러 고열이 나면서 머리가 아프다면 일단은 감기나 편도선염 장티푸스 뇌막염과 같은 급성 감염성 염증성 진환에 의한 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
두통과 함께 아래의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말이 어눌해진다.
-뒷목이 뻣뻣해진다.
-머리가 늘 맑지 못하며 두통의 발생빈도가 잦다.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위로 치받는 것 같다.
-어지럽고 메스꺼운 증상이 있다.
-물건이 둘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안면이 마비되는듯하다.
임상적으로 두통은 부위, 정도, 기간 및 시간차를 고려해야 하며, 다른 육체적 증상이 동반되거나 비정상적인 신경학적 검사소견의 동반 시 매우 중요하게 취급해야 합니다.
한방치료
한의학은 두통을 머리 자체만의 병으로 보지 않고 몸 전체의 기능부조화로 생긴 증상으로 판단하여 치료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전신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고자 합니다. 즉, 한방에서는 두통을 하나의 단순한 병으로 보는 우를 범하지 않고 증상의 일종으로 보아 사람에 따라 달리나타날 수 있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따라서 재발이 드물고 몸 전체의 균형을 유기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